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후방주의) 실시간 야구 중계 보다가 깜짝 놀란 19금 카메라 워킹”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엔 이날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야구 경기가 있던 장면이다.
한구과 이스라엘 경지 장면 중 담긴 움짤 영상이 뜬 것.
경기 직전 중계진은 분위기를 전하고 있었고 김경문 감독이 중계 화면에 등장하게 됐다.
이후 중계 카메라는 갑자기 줌을 담기기 시작했고 접사로 가슴 부위를 집중적으로 땡겼다.
순간 튀어나와버린 김 감독의 은밀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