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대항마로 등장했던 진도지코인 대참사 근황
일본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내세웠던 도지코인이 핫하자 나온 것.
한국 ‘진돗개’를 마스코트로 내세운 ‘진도지(JINDOGE)코인’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11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K팝에 이어 트렌드를 선도할 K-밈(meme) 토큰’이라는 소개와 함께 ‘진도지코인’ 홍보물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화제가 되어 공유되고 있는 진도지코인 컨트랙트는 2종이다.
1종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됐으며 다른 1종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됐다고 한다.
둘 다 전부 ‘진도지코인’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개발된 진도지코인은 자체 홈페이지도 생겼는데,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코인은 오는 2분기 내 암호화폐 거래소(CEX) 상장과 ‘진도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발행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위는 진도지로 발행량은 총 1000조개다.
현재 진도지코인의 가치는 ‘0원’인데 진도지코인 커뮤니티 활동에 따라 도지코인처럼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가능성이 보인다.
그리고….






























도지코인 대항마로 등장했던 진도지코인 대참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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