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차 하더니 아침마당에 출연해 ‘죄송하다’는 소리 나올 정도로 실수한 이광수 근황
이광수 : ‘아침마당’ 시그널을 듣는데 꿈꾸는 거 같더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들었던 시그널이다.
아나운서 : 이 시그널을 들으면 지각이라는 소리다,
이광수 : 주말에만 들었다
아나운서 : 주말에는 안 했다
이광수 : 죄송하다.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거 같다
오늘 아침 차승원이랑 영화 홍보차 아침마당 생방송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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