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는 영어로 coffee, 율무차는 영어로 뭘까 “
율무를 넣어서 만드는 차. 커피 자판기에서 국산차로 뽑아 마시는건 대체로 이것이다. 크게 통율무를 넣어 만드는 방식과 율무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만드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대체적으로 율무가루의 형태로 시중에서 율무차가 유통된다.
비유하자면 따뜻한 미숫가루다. 가루가 잘 가라앉으므로 자판기 율무차를 마실 때는 종이컵을 잘 흔들어주며 마시자. 안 그러면 다 먹고 나서 잔여물을 보고 슬퍼진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율무차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 시X 율무차 영어명 왜저래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커피는 영어로 coffee, 율무차는 과연 어떻게 될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나도 이런 건가 하고 유머글로 가져왔는데
상상도 못한 오늘의 깨알 지식!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필수 음료네..^^”, “와 진짜 몰랐다”, “진짜 잡의 눈물이냐고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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