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 남배우가 베드씬에서 말도 없이 핥아서 당황했다는 김옥빈 “
김옥빈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대표작으로 박쥐, 악녀가 잘 알려져 있다.
2018년 5월 18일,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도 《악녀》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여담으로 IQ가 141이라고 한다(초등학생 때 검사). 오디션 현장에서 한 시간 만에 2회분 대본을 다 외워서 《안녕하세요 하느님》 PD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녀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박쥐.. 김옥빈이 당황했었다는 씬’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박쥐의 한 장면이 담겨 있었는데, 상대 남자 배우가 김옥빈의 겨드랑이를 마구 핥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
해당 장면은 애드리브로 밝혀졌으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배우는 배우다”, “나였으면 저기서 촬영 중단시킴”, “안간지럽나? 진짜 잘 참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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