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자들 현실
배우 류진은 2006년 10월 당시 승무원이었던 6살 연하 이혜선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에게는 현재 장남 임찬형(2007년 출생), 차남 임찬호(2010년 출생) 두 아들이 있다.
아내 직업은 스튜어디스였으며 현재는 육아로 인해 그만 둔 상태다.
이혜선은 류진보다 7살 어린 연하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2000년 단체 미팅에서 서로 처음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임신 후 아들 2명을 낳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자들 현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자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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