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루소리 나오는 있지(ITZY) 아형 헤메코’라는 글이 올라왔다.
헤메코란 헤어,메이크업, 코디를 뜻한다.
해당 글을 작성한 있지(ITZY)의 팬은 ‘아는형님’녹화에 출근하는 있지(ITZY)의 사진을 캡쳐해 글에 첨부했다.
노란색과 붉은색 등으로 조합된 체크 교복 의상에 각자 개성에 맞는 겉옷을입고 있는 있지(ITZY)의 사진을 자세히 살펴 보면, 교복 치마가 다림질도 되지 않은 듯 구겨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글쓴이는 “코디 본인도 저렇게(주름지게) 안 입고 다닐 거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류진이 입은 상의를 지적하며 “일반인이 커버 댄스할 때도 이렇게 대충 입지는 않을 거다”라고 이어 지적했다.
“위에 뭐 안 걸친 멤버 옷이 제일 낫다”며 “일단 노란 체크 색감부터 별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헤어, 메이크업, 코디 별로인 건 유명했지만 예쁜 애들을 마이너스시키는 건 진짜 탄식 나온다”고 팬으로서의 분노를 표출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많은 공감을 하며 이전 의상 지적 이야기까지 다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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