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아 놀랍다는 다리 살 절대 안찌는 체질 류혜영 “
류혜영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둥그스름한 얼굴에 고양이 눈매 등 자신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단편 • 독립영화부터 탄탄히 쌓아올린 필모그래피와 넓은 연기 스펙트럼, 단단한 발성과 정확한 발음으로 좋은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배우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의 언니 성보라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덕선이 (혜리) 와의 미친 친자매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류혜영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리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류혜영”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무슨 내용인지 다리가 얼마나 얇은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다리에 파스 붙이는데 발목 진짜 얇음
+ 상황설명
발로 정강이를 차야하는데 정강이로 정강이를 잘못차서 팔락거리는 다리… 꾹 참음
컷 하자마자 뒹구르르
먹어도 위에 배만 찐다곸ㅋㅋㅋㅋ(진짜 거의 손목임)
키 168에 다리고 발목이고 다 얇음….
필라테스도 꾸준히 하나봐
+ 응팔 성보라시절
지금은 로스쿨에서 주요 캐릭터들의 애정을 한몸에 받는 아기다람쥐 강솔A 를 연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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