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의대생 정민이 아빠가 정말 전략적인 소름끼치는 부분.
최근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안타깝게 사망소식이 전해진 한강 의대생.
한강 의대생의 사건이 아직도 종결되지 않은 가운데 그의 아버지인 손헌 씨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강 의대생 친구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손헌 씨가 처음부터 친구를 의심하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민이 아빠가 존나 전략적인 소름끼치는 부분






























정민이 아빠가 존나 전략적인 소름끼치는 부분.
손헌 씨는 ‘아이쉐어링’을 깔아 아들 정민 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민 군의 핸드폰은 친구가 가지고 있었고 위치를 추적한 결과 그 곳에는 정민 군이 없었고 친구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손헌 씨는 처음부터 친구가 범인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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