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할 때 무슨 그런 걱정까지
여성이 관계를 가질 때 걱정을 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면 애액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자연스럽게 성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61%는 자신의 몸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
많은 여성들은 보통 체형이지만 자신이 살쪘다고 생각하면서 가슴 모양, 성기 모양, 청결 상태까지도 많은 걱정을 한다.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 여성 앞에서 남성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성관계만 하려는 모습으로 걱정은 더 깊어진다.
그래서 상대 여성의 몸을 봤을 경우 “너무 예뻐” “정말 귀엽다” 등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성들은 또한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은 낙태율이 세계 최고고 한국의 피임 실천은 또 세계 최저다.
확실하고 안전한 피임으로 성관계 만족도를 더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성들이 하는 세 번째 걱정은 ‘오르가슴을 못 느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라고 한다.
실제로 삽입 성교로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은 75%라고 한다.
삽입을 통해 질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선 여성뿐만 아닌 남성의 노력도 필요하다.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아야하는 것을 물론 열린 마음가짐이 필요.
또 많은 성경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남자의 테크닉도 중요하다.
또 여성은 케겔 운동, 요가, 명상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성관계를 남자친구에게 당당하고 솔직히 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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