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도 안된 애를 이렇게 혹사시켜도 되나 싶을 정도인 여돌에게 벌어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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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도 안된 애를 이렇게 혹사시켜도 되나 싶을 정도인 여돌에게 벌어진 일들
살인적인 스케줄에 거의 죽을 뻔 했다는 티아라 지연.
티아라 멤버 지연이 과거 스무살도 안된 어린 나이에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던 장면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티아라 지연 투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티아라가 부상 당했는데도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던 장면이 담겨져 있다.
거의 반실신 상태로 무대를 소화하는 지연.
멤버들 말에 따르면 지연이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본인이 왜 여기 있냐고 했었다고 할 정도 였다며 아예 무대에 섰던 기억조차 없었다고 한다.
또 드라마 영웅호걸을 찍을 당시에는 매니저에게 업혀서 스케줄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일본투어 오사카 콘서트 중 조명탑과 부딪혀 코뼈에 금이 갔는데 검사만 받고 일본에 가서 마지막 콘서트까지 다 소화하고 한국와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 소속사가 너무 한 거 아니냐”, “완전 살인적인 스케줄인데… 진짜 너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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