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옥빈도 이제 늙었다고 난리 난 김옥빈 근황 “
김옥빈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대표작으로 박쥐, 악녀가 잘 알려져 있다.
2018년 5월 18일,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도 《악녀》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차기작은 OCN 드라마 《다크홀》로 2020년 겨울에 촬영을 시작했다. 《다크홀》은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상대 배우는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 검사 역으로 인기를 끈 이준혁이다.
그러던 중 그녀의 최근 근황 모습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금 충격적인 김옥빈 근황’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김해숙인줄”, “이 누나 아직 34 아니야?”, “보톡스 붓기가 덜 빠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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