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장해 화제가 됐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K-POP광장 특설무대서 열린 ‘온택트 2021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 참석했는데 이날 티파니는 기핑 파인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대중 앞에 섰다.
몸매를 강조하듯 몸에 딱 붙는 드레스를 입어 날씬함과 동시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티파니의 가장 큰 인기를 책임졌던 눈에도 힘을 줬다.
드레스와 어울리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알고보니 이날 티파티가 착용한 드레스는 270만 원이 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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