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남자가 누르라는 버튼을 아무 의심없이 누른 여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과거 페이스북 메시지에서는 앨범 버튼을 꾸욱 누르면 현재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보내진다.
말 그대로 셀카모드로 사진이 찍히고 자동으로 전송이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여성은 남성이 시키는대로 꾸욱 눌러서 보냈고 대참사로 이어진 것이다.
사진 도용을 한 여성의 대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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