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물론 동물도 절대로 알아차릴 수 없다는 활 사냥꾼들의 미친 위장술 클라스 “
위장은 자연에 사는 생물들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과 같은 색으로 변해 위장하는 일종의 스텔스 기술을 말한다.
동물들도 위장을 하지만 사람 또한 위장술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위장과 관련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라 사냥꾼의 위장 클라스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활 사냥꾼들의 엄청난 위장 클라스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동물들도 절대 알아차릴 수 없어 그대로 당하고 만다는 그 모습을 보자.
레벨1


레벨2

레벨3

평균 200미터 혹은600미터 밖에서도 쏘는 일반 사냥꾼들과 달리
사냥감과 20미터, 심하면 10미터를 앞두고 대치하는 활사냥꾼들 특성상 저격수들만큼이나 위장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고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멋있다”, “실제로 보면 아예 안보이는 수준이겠지..”, “군대에서 대충 위장한 것도 잘 안보이더만 실제로는 더 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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