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가 찍은 사진에서 정민이 누워있는 위치가 다르다고 난리 난 현재 상황




























































최근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의 진범과 사건이 종결이 지연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민 군이 누워있는 위치가 다르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관련 게시물에는 정민 군이 누워있던 자리가 반포 수상 택시 정거장 옆 자리에서 GS편의점 뒷쪽으로 이동한 것 같다며 사진 위치상 정확도가 92%정도 된다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충격이다”, “이러면 진짜 빼박아니냐”, “빨리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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