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그룹 소녀시대이자 솔로 가수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머선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패션 센스를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청바지에 블랙 톱을 입은 그녀는 털털한 매력과 함께 잘록한 개미 허리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아 왜 이렇게 예뻐.. 날씨가 아니라 티파니 미모 머선129″라고 반응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지가 남네”, “너무 예쁘다”, “힙하다”, “저런 스타일 잘 어울린다”, “허리 진짜 무슨 일이야”, “저거 허리 맞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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